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스토리/시모사노쿠니 (문단 편집) ===# 인페르노 #=== 다시 동굴의 노인의 시점에서 시마바라 때의 일을 회상하는 내용이 나오고, 모든 것이 미워서 다 죽이겠다고 하는 아처 인페르노의 독백이 나온다. 이후 시점은 다시 암자로 돌아가서 무사시는 식사를 하면서 무라마사에 대해 모르는 오누이와 타스케 남매에게 무라마사에 관하여 설명을 해준다. 식사를 한 후 무라마사는 리츠카와 무사시에게 자신의 대장간을 보여주고, 자신은 영령검호 세력이 아닌 신에 의해 소환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검은 요괴와 영령 검호에 관하여 설명을 하는데, 검은 요괴들은 두 달 전부터 나타났고, 영령 검호들은 시모사의 카토리 신궁 내에 수상한 남자가 바테렌 요술을 치러서 등장한 존재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었고, 리츠카 일행들은 정보를 좀 더 얻기 위해 토케 성 주변 마을의 저잣거리로 가기로 한다. ||[[파일:페그오 오타마콩.png|width=100%]]||[[파일:페그오 키요히메공주.png|width=100%]]|| 저잣거리에 도착한 일행들은 사람들에게 검은 요괴들에 대해 물어보지만, 성 주변 인근에 괴이들이 거의 안나와서 그런지 예상 외로 정보를 정확하게 얻을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계속해서 정보를 얻던 중 리츠카 일행은 에도 쪽에서 왔다고 하는 타마모노마에와 비슷하게 생긴 여성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은 '오타마'라는 이름의 기녀라고 설명하고 그런 그녀를 예쁘다고 하는 오누이와 타스케에게 엿을 준다. 리츠카 일행이 오타마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키요히메와 닮은 외모를 한 여성이 리츠카에게 말을 건다. 리츠카가 그녀를 보고 이름을 부르자 키요히메는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녀의 호위로 붙은 성의 무사를 포함한 모두가 당황한다. 호위무사는 그녀가 마츠다이라 시모사노카미의 딸인 키요히메라 말을 하고, 키요히메는 다시 한번 자기 소개를 한다. 계속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하는 키요히메와 영업을 할려는 오타마 사이에 싸움이 벌어질려고 하자, 리츠카는 그들을 진정시킨다. 진정된 둘이 돌아간 후에 리츠카 일행들의 앞에 자신을 남만에서 온 신부님이라고 자칭하는 에드몽 당테스가 나타나고, 일행들의 이야기를 들은 그는 뒷골목에 가보라고 하고 다시 사라진다. 뒷골목에 가자 정신을 잃은 후마 코타로가 있었고, 그를 데리고 오타마의 기방으로 이동한 후에 그에게서 칼데아에서 자신만 성공적으로 이 곳에 왔다고 말한다. 한편 카토리 신궁에서 림보는 무사시가 신경쓰이니까 죽일려고 하고, 이에 카토 단조를 불러 아처 인페르노를 꾀어 무사시에게 자객으로 보내라고 한다. ||[[파일:페그오 인페르노 자기 소개.png|width=100%]]||[[파일:KakaoTalk_20191007_224720017_03.png|width=100%]]|| 그날 밤, 무사시는 리츠카를 깨워서 마을에 나타난 검은 요괴들을 무찌르고, 아처 인페르노를 만나게 된다. 아처 인페르노의 목적을 물어보는 리츠카의 답에 인페르노는 민초, 도쿠가와와 연관된 것들을 포함한 모두 불태운다고 말함과 동시에 공격을 한다. 몇 번의 공격 끝에 인페르노는 후퇴를 하고, 리츠카와 무사시는 다음을 위해 방에 들어가 쉬기로 한다. 한편 도망치던 인페르노는 쫓아오던 단조의 말에 잠시 멈추고, 아까 전과는 달리 정상적인 모습으로 길을 걸어가던 마을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를 나눈 후, 인페르노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온 어촌을 몰살시킨다. 다음날 마을에 인파가 몰린 쪽으로 간 리츠카 일행들은 그곳에서 막부의 명을 받고 괴이들을 말살하러 온 야규 타지노카미 무네노리를 만나게 된다. 둘이 이야기하고 있던 사이에 하늘에서 요괴들이 나타나고, 일행들은 야규와 함께 요괴들을 무찌른다. 이후 야규에게 모든것을 설명한 무사시는 그에게서 정예군사들과 함께 인페르노를 죽이라는 명을 받고, 야규의 명을 받아 나타난 카토 단조와 함께 인페르노를 무찌르러 간다.[* 카토 단조가 나타났을 때 후마 코타로는 매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지만, 사람 잘못 본 것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후에도 카토 단조와 이야기하면서 그녀가 코타로를 못알아보자,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혼잣말을 한다.] 우여곡절 끝에 인페르노와 만난 리츠카 일행과 별동대였지만, 인페르노는 이미 사방을 엄청난 화염으로 불태우는 중이었고, 거기에다 오니가 된 상태여서 리츠카 일행들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말도 통하지 않는 상태였다. 오니가 된 인페르노가 요시나카를 말하자, 무사시는 그녀가 '토모에고젠'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이미 주검이라고 판단하여 진검승부를 벌이기로 한다. 진검승부 후 인페르노는 요시나카와의 시절을 떠올리면서 소멸하게 되고, 리츠카와 무사시는 소멸한 그녀를 기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